할린의 "꼭 델꾸와야만하는 프롭기 제품라인"
이 계속됩니다..가혹합니다 ㅜㅡ
플라잉 타이거스의 원조이빨 워호크입니다...
진주만에서의 그넘이지요....
역시 깔끔함 위에 절묘한 웨더링구성
정확한 프로포션 종모 프롭기의 절정을 보여줍니다..
A-10썬더볼트2의 샤크마우스는 이 부대에서 계승된 마크입니다..
그야말로 이빨계의 큰형님이지요....
이빨도장이 좋은 저로선 지나갈수없는....
그런 제품이었습니다 ^^
자신의 애기(탑승기)기수에 자신을 지켜줄 부적과 같은
무서운 얼굴의 타이거즈 도장을 칠하고....
하늘을 박차오르는 경쾌한 엔진음....
그때 그시절에 상상에 젖어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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